밀, 보리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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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05-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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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보리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밀, 보리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배수로 정비와 적용약제 살포 등 적기 방제 서둘러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밀, 보리의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와 고온이 지속되어 붉은곰팡이병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발생초기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보리 붉은곰팡이병(적미병)은 ‘후사리움(Fusarium graminearum)'균이라는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보리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이삭이 여물기 이전까지 비가 잦고 95% 이상의 상대습도가 3~5일간 지속될 경우 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밀과 보리의 주재배지역인 전남은 출수기 무렵인 4월중·하순에 강수량이 83㎜로 전년(31㎜)에 비해 거의 3배 정도 많았고 평년(58㎜)에 비해서도 1.5배 정도 많아 기상여건이 병이 발생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의 약제방제와 포장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병 방제를 위해 보리밭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이삭이 패는 시기나 병 발생 초기에 캡탄 등 적용약제를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확 후에도 병원균이 계속 자랄 수 있으므로 즉시 건조시켜 병든 씨알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윤창용 연구사는 보리 붉은곰팡이병은 보리밭 배수로 정비와 적용약제 살포만으로도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식량작물연구소 윤창용 연구사 061-33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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