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05 17:32
조회
162
첨부파일
청사 사진

제25호 태풍「콩레이」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 벼 물에 잠김과 쓰러짐, 밭작물 쓰러짐과 습해,
과수 낙과와 가지 찢어짐 방지에 힘써야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예상 진로상 10월 6일부터 우리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가 요망된다고 밝히고, 태풍 피해가 없도록 사전․사후 대책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벼농사 〉
○ 집중호우에 대비 논두렁과 하천 제방 등을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벼는 신속하게 물을 빼주고, 쓰러진 벼는 신속히 일으켜 세워주며 수확기에 있는 조․중생종벼는 비가 그친 후 바로 수확 해 준다.  
〈 밭작물 〉
○ 콩, 팥 등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비가 내린 후에는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 가을배추, 무 등 밭작물은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정비한다.
〈 과 수 〉
○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고 받침대를 받쳐준다.
○ 토양 유실 우려가 있는 과수원은 풀, 볏짚 등을 피복하여 토양유실을 방지한다.
○ 수확이 가능한 과실은 태풍이 오기 전에 서둘러 수확하여 보관한다.
○ 부러진 가지는 기부를 깨끗이 정리하여 보호제를 발라준다.
〈 축 산 〉
○ 축사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바닥에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 곳으로 옮겨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집중호우 후에는 가축의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축사소독과 예방 접종을 철저히 한다.
〈 농업시설물 등 〉
○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하우스, 축사 등 각종 농업시설물은 비바람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대비 한다.
○ 비닐하우스는 비닐이 바람에 찢어지지 않도록 밀폐 후 비닐끈으로 고정한다.
○ 바람이 강하게 불어 골재가 파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피복한 비닐을 찢어 골재 보호로 피해를 최소화 한다.
〈 농업인 안전 〉
○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은 대피 준비하고 고압전선과 끊어지거나 늘어진 전선 근처는 접근하지 않는다.
○ 천둥, 번개, 홍수, 강풍 위험 있을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한다.
○ 집 주변의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살피고 대피 준비하며, 다리나 하천도로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한다.
 
문의 기술보급과 김선표 주무관 061-330-2772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