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기능성 검정 동부 '선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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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10-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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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콤바인 수확

전남농기원, 기능성 검정 동부“선현”개발

- 기능성 음료, 차, 양갱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껍질이 검정색이고 넝쿨이 적게 지며 키가 53㎝로 작을 뿐만 아니라 일시에 익는 성질이 강해 콤바인으로 수확이 가능한 “선현동부”을 개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육성한 “선현”은 기능성 안토시아닌이 g당 1,632㎍ 들어 있고, 안토시아닌 중에서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C3G(cyanidin-3-glucoside)을 포함해 7종류를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동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송편 소 뿐만 아니라 기능성 음료와 차, 양갱, 떡고물 등 활용범위가 매우 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전남농기원에서 콤바인 수확이 가능한 최초의 품종으로 등록한 “옥당”보다 종실 무게가 23% 정도 가벼운 반면 10a당 수량이 226㎏으로 15% 가량 높아 농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남농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상순에 파종하여 9월 하순에 기계 수확한 실증시험을 추진한 결과, 매우 수월하게 콤바인 수확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7월 상·중순에 파종하면 재배기간이 80∼90일로 매우 짧아 봄가을 소득작물의 뒷그루나 앞그루로 적합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밭작물 작부체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김동관 팀장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 1호인 “영광모싯잎송편(제104호)” 소 원료(동부) 재배단지에 보급하고, 가공업체와 연계해 두유, 차, 양갱 등 다양한 특산가공제품을 개발하여 특산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식량작물연구소 김동관 팀장 061-33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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