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치유농업 소득화 모델개발 연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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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10-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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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료

전남농기원, 치유농업 소득화 모델개발 연구 박차

- 농촌체험과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힐링( Healing) 공간으로 활용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업과 관련된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및 신체적 재활 등 농업이 갖는 다원적 가치 확산과 농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치유농업 소득화 모델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치유농업은 사회경제적 가치가 1조 5천억으로 추정되며 보건복지, 관광산업 등 기타 산업과 연계할 경우 그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농산업 영역이다.
 
이에 전남농기원에서는 치유농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산업화가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개발 연구하고 있으며,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식물소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식물소재를 수집하여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교육체험농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 소득원, 이용자, 프로그램 운영 등 현황을 조사하여 유형별로 소득화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농장 운영자나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치유식물 가이드 북과 재배관리 이미지 매뉴얼 및 간편재배 키트 등 콘텐츠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손동모 소장은 “농업과 복지, 고용 등이 융합된 치유농업을 미래 전남 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힐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원예연구소 박신영 연구사 061-33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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