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김길자 연구사 농업기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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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8-12-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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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연구사

전남농기원, 김길자 연구사 농업기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 목이버섯 국산화를 위한 품종육성 및 확대 보급 공로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2018년 농촌진흥사업 농업기술대상 평가에서 식량작물연구소 김길자 연구사가 농업기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상으로 전국 도농업기술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원에게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김길자 연구사는 ‘수입대체 목이버섯 품종육성 및 확대 보급' 연구 성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연구사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목이버섯 신품종‘용아’등 4개 품종을 육성하였으며 2개의 업체에 통상실시하여 우리 도를 비롯하여 제주도, 강원도 등 전국에 보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고온기 냉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여름재배기술 개발, 비타민 D2 증진기술 개발을 통해 목이버섯 자급률 향상과 수출 활성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목이버섯 품종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6개의 품종을 육성하였다. 특히‘새얀’은 국내 유일한 흰색목이버섯으로 다양한 색의 버섯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소득품목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연구사는 개발한 품종의 확대보급을 위해 민간업체 2개소에 유상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전국으로 확대 보급함으로서 농업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목이버섯 소비확대를 위한 레시피 33점을 개발하여 책자로 발간․배부하였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형 버섯 스마트팜 모델 개발 과제 추진, 지역사회 관련기관과의 협업 등 다방면에서 큰 연구 성과를 거뒀다.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김길자 연구사는 “농업인과 동료들의 협업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을 통해 목이버섯 완전 국산화와 버섯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식량작물연구소 김길자 연구사 061-33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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