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과 해조류 혼합 가공제품 개발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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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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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해조류 혼합 가공제품 개발 공동연구 협약

곤충과 해조류 혼합 가공제품 개발 공동연구 협약
- 전남농기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등과 상생협력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 곤충잠업연구소는 미래 성장동력 곤충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라남도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곤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사업 추진 ▲곤충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현장중심실습 및 취업진로 협력 등이다.

목포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서남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에 곤충잠업연구소와 함께 해조류와 곤충을 혼합한 어육 등을 개발하여 가공, 유통판매 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국곤충산업연구개발원은 곤충사육사, 곤충체험해설사, 곤충요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관으로 두 기관이 인력양성을 위한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등록된 곤충은 누에와 백강잠을 비롯하여 벼메뚜기, 갈색거저리 애벌레,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 7종이 있지만 아직도 가공 판매는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곤충 식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판매를 위한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구희연 연구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새로운 형태의 식용곤충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곤충사육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곤충잠업연구소 구희연 연구사 061-39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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