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장미 선진 육묘기술 개발 농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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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10-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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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삽목

전남농기원, 장미 선진 육묘기술 개발 농가 보급

- 자가생산으로 종묘생산비 획기적 절감 기대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도내 장미 재배농가의 안정적 종묘 확보를 위해 접목과 삽목을 결합한 새로운 종묘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농가 보급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의 장미 종묘는 생산기간이 1년 이상 걸리고, 노동집약적 작업으로 생산비가 많이 든다. 뿐만 아니라 연작으로 인해 뿌리혹병이 발생하여 품질은 물론 안정적인 종묘 확보가 곤란하여 농가의 주된 애로사항이다.
 
이에 전남농기원은 최근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육묘기술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선하여 우리 지역에 적합한 우수 대목품종을 선발하였고, 대목의 적정 규격 및 절곡재배를 통해 균일한 대목 생산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종묘 발근률 향상을 위해 합성옥신에 5~10초간 침지하여 발근과 뿌리 생육을 증가시켰다. 이 방법은 농가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종묘의 연중생산이 가능하며, 생산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이진우 소장은“접삽묘 생산기술 개발은 지금까지 안정적인 종묘 확보가 어려웠던 도내 장미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원예연구소 박민영 연구사 061-33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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