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재배현황

  • 세계의 무화과 생산 및 무역동향

    무화과는 지중해 연안국을 중심으로 원산지로 알려진 소아시아를 비롯한 중동국가와 이베리야 반도 이집트와 인도 등지의 아열대에 지방에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400~600㎜ 내외의 건조한 땅에서 좋은 품질의 무화과가 생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FAO(UN 식량농업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재배 면적이 많은 나라의 순위는 포르투칼, 터키, 모록코, 알제리, 이란 등은 각 35,000㏊ 이상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집트, 스페인, 튜지니, 그리스, 리비아, 시리아 등이 10,000㏊ 이상을 알바니아, 미국, 이태리, 이라크 등이 5,000㏊ 이상을 재배하고 있다. 아프카니스탄, 인디아, 요르단, 브라질, 크로아티아 등이 5,000㏊ 내외를 재배하는 상위 20개국에 속한다.
    생산량 면에서는 터키, 이집트 등은 연간 20만톤(M/T)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리스, 이란, 모로코, 인도, 스페인 등이 5만톤 이상을 알제리, 시리아, 미국, 이태리, 튜지니, 리비아, 폴투갈 등이 2만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은 나라는 인도가 ㏊당 100톤 내외를 생산하고 있으며 50톤 내외를 생산하는 나라도 브라질,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그리스, 이태리, 호주 등이 있다.
    전 세계의 재배 면적은 약 40만 ㏊에서 연간 약 1,200만톤 내외가 생산되며 ㏊당 평균 생산량은 20~30톤으로 우리나라 15톤, 일본 20톤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무화과의 세계적 교역은 건과(乾果) 중심의 곶감 형태로 유통되며 생과는 저장성 수송성 등의 취약점으로 생산국 자체 소비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포르투갈, 미국 캘리포니아 등의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지역의 과실은 곶감(乾果) 형태로 상당량이 유통되고 있다.
    E.U 국가를 비롯한 중동지역과 주 생산국들이 건과를 수매 비축하여 식량화 하고 있다. 최근 E.U 보고서에 의하면 건조 무화과 100㎏당 85~87ecu(구주통화단위)로 200길더 내외이며 50%를 E.U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여 수매 비축하고 있다.
    무화과는 당도가 높고 과피(果皮)가 엷어 장기 보존상의 문제가 있어 열대지방이나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별로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 터기, 이란 등 중동국가와 미국 캘리포니아 등 강수량이 적고 해 비침(日照)이 좋은 지역에서는 나무에서 익은 과실을 자연상태에서 말리는 건과(乾果)가 우리나라에도 연간 약 500톤 내외로 70~80만 달러에 이르는 물량이 수입되고 있다.
    2000년 말 통계에 의하면 829톤(799천달러)이 수입되어 약 10억원 내외의 무화과 건과가 국내에 수입되고 있다.

    • 무화과 수입동향
      무화과 수입동향 현황
      연도 '95 '96 '97 '98 '99 '00 '01 '02
      수입량(톤) 454 711 571 365 607 829 638 497
      금액(천$) 611 977 669 421 547 799 715 582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무화과는 이란, EU, 이탈리아, 터키, 미국 순위이며 1㎏당 1~2달러를 국내 10여개의 유통업체에서 건과를 수입하여 재가공 유통하고 있다.
      무화과의 주요산지는 지중해 연안국으로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이란, 시리아, 요르단 등을 비롯한 이집트, 알제니 등 시나이반도 주변의 아프리카와 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 포르투갈, 아시아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등이 주요 생산국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6,400여㏊(16,000acre)에서 50,000톤 내외의 「캘리포니아 블랙」등 카르미르나계 무화과가 생산되고 있다.
      중동, 유럽, 아메리카 등지의 주요산지는 비교적 강수량이 적고 일조가 좋으며 아열대성 기후를 가진 지역이 주요 생산지이다.
      동양에서는 일본이 1600년대 중반 서양품종이 나가사키(長崎) 지방에 처음된 이후 400년간의 역사를 통해 보급된 이후 외국인들의 왕래가 시작된 1920년대 600여㏊ 내외의 재배를 시작으로 2차대전 패전후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1980년대 1,000여㏊가 유지되면서 연간 12,000톤 내외를 생산하는 무화과 과수농업의 매우 안정적인 생산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무화과 재배 현황

  • 무화과의 도입

    우리나라는 1800년대 후반 개화기에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보아진다. 1900년대초 일제 강점기에 브룬스윅 계통의 품종이 목포를 비롯한 여수와 남도의 도서지방과 항구도시를 비롯한 지역에 울타리와 정원수로 심어져서 사랑을 받고 있었다. 브룬스윅은 잎의 결각이 깊고 열이 가늘게 갈라진 품종으로 1869년 프랑스에서 일본에 도입된 품종이다.
    우리나라의 무화과가 재배과수로 자리잡은 것은 1930년대초 목포의 갓바위(笠岩)에서 시작된다. 일본인 후꾸다(福田)씨가 일본에서 봉래시와 승정도후인 2개 품종을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갓바위 농장(현 목포시 용해동 남동기념관 뒷 기슭)은 삼학도를 내려다보는 언덕빼기 돌바위 산에 재배되어 주로 목포의 항구와 도심에 바구니와 함지박에 담아 노점에서 판매되는 이색적인 과실로 자리잡고 있었다.

  • 재배현황

    우리나라의 무화과 재배는 1800년대 후반 일본에서 도입되어 서남 해안의 항구도시와 도서지방에 정원수와 관상수로 심어진 것으로 보아진다. 목포를 비롯하여 광주, 여수 등지와 부산, 포항, 영덕, 멀리 강릉까지 서쪽으로는 강화도까지 주로 해안선 따라 자생되고 있는 품종은 1869년 일본이 프랑스에서 도입한 브룬스윅 품종은 잎이 가늘고 결각이 깊으며 마디가 짧다. 과실은 비교적 적고 숙기가 고르지 못하여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되었다. 이 품종은 우리나라 정원 무화과의 대표 품종이다. 무화과가 과수로서 우리나라에 심어지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초 목포(木浦)의 갓(笠)바위에 일본인「후꾸다 이찌로(福田一郞)」가 일본에서 봉래시(蓬萊?)와 승정도후인((?井 Dauphine) 등 품종을 국내에 도입하여 국내의 일본인들과 도시의 상류층들이 호기심을 갖고 먹기 시작하였다. 무화과 재배가 시작된 목포 갓바위는 현재의 목포시 용해동 남동기념관과 해양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는 바닷가 언덕빼기로 지금도 50~60년 이상된 봉래시 품종의 무화과 과원이 3,000여평 남아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주산지를 이루며 집단과원이 조성된 것은 1971년도 부터이다. 영암 삼호농협장 고, 박부길(故, 朴富吉)의 주도로 영암군 삼호면 산호리, 동호리, 삼포리, 난전리 등에 20㏊가 식재되어 무화과 과수농업이 시작되었다.
    1973년 무화과 재배면적은 원예시험장 자료에 의하면 영암군에서 수령 2~15년생 20㏊ 목포, 신안지역에 2㏊가 재배되어 22㏊에서 50톤 내외가 생산된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영암군에서 1971년도 본격적인 무화과 식재운동이 일어나기전 목포 갓바위 농장 주변의 인근 농가에서 봉래시 계통의 무화과가 30~40년생의 나무에서 수확되어 목포시장과 점두에는 바구니와 좌판 등에 자리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과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무화과의 특성

  • 무화과 나무의 특성

    무화과는 뽕나무과(Moraceae)의 무화과속(Ficus L.) 식물로 염색체는 2n=26을 가진 아열대성 난지과수(暖地果樹)이다. 원산지의 기후 환경 적응성에 비추어 볼 때 아열대 지역의 교목성(喬木性) 낙엽과수로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에는 전국 어디서나 생육이 가능한 식물이며 우리나라에서 자연 방임된 무화과는 2~5m의 높이와 수관(樹冠)을 이룬다. 기후 조건이 알맞은 외국에서는 나무 높이(樹高)가 20m에 이르며 100년 이상된 거목도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겨울철 영하 7~8℃ 내외에서 동해(凍害)를 받기 쉬어 겨울나기가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재배적지는 전남, 경남의 해안지대와 제주도 등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무화과는 강수량이 적고 온화한 환경을 좋아하나 뿌리 분포가 얕아 심한 건조나 침수에 약한 편이다. 특히 과수 중에서 가장 알카리성 토양을 좋아하여 토양산도 PH 7.0~7.5 범위의 토양에서 잘 자란다.
    잎은 손가락을 편 것과 같은 3~7열의 열각(裂刻)을 이루고 있으며 비교적 잎이 크고 두꺼우며 20℃ 내외의 온도가 되는 5월초에 잎이 트고 10월 하순경 서리 내릴 때 낙엽이 진다. 줄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나 5~20㎝의 마디를 이루며 마디마다 잎을 내며 잎겨드랑이(葉腋)에 과실이 맺게 된다.
    보통은 1마디에 1개의 과실을 맺으나 2~3개의 과실을 맺는 품종도 있다. 가지는 비교적 유연하며 속이 약간 비어있는 수부(髓部)가 발달되어 있다. 1개의 가지에서 10~20개 내외의 과실을 맺는 풍산성(豊産性) 과수이다. 나무의 잎, 줄기, 뿌리, 과실에도 상처를 입거나 절단되면 백색의 유액(乳液)을 내는 특성이 있다. 이 유액에는 피신(ficin)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피부에 접촉하면 상처를 입기도 한다.

  • 생육상 특성
    무화과는 꽃의 종류와 수분(授紛), 수정(受精), 결실 습성에 따라 다음 4가지 기본형으로 분류한다.
    • 카프리계(Caprifig type)

      학명 : Ficus Carica Linn. var. Sylvestres Shinn
      남서아시아(소아시아 및 아라비아지방)의 야생종이다. 재배품종의 선조로는 보지 않는다. 화방내에는 화주가 짧은 수꽃(雄花)과 화주가 긴 암꽃(雌花)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스토파가」라고 하는 기생벌의 작은 유충이 암꽃(雌花)내에 생식하여 작은 꽃을 형성한다. 이 곤충에 의하여 운반된 「수미르나」종의 화분이 많은 것 때문에 식용으로는 부적합하다. 재배과수로서는 이용되지 않고 있으나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팔마타, 스텐포드, 삼손 등이 있다.

    • 수미르나계(Smyrna type)

      학명 : Ficus Carica Linn. var. Smyrnica Shinn
      소아시아의 스미르나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군(群)이다.
      오늘날은 건과용(乾果)용으로 폭넓게 재배되고 있다. 꽃받침에 긴 화주의 자화(雌花)만을 갖고 단위 결실하지 않으며 씨를 맺기 위해서는 카프리종의 수분(授粉)이 필요하다. 건과(乾果)로 하면 특유한 향이 있고 품질이 우수하다. 19세기말 미국에서 이 품종의 재배성공으로 건과의 혁신적인 산업을 형성하였다. 「칼르미나르」는「칼리포니아」에서 재배되고 있는「스미르나」계의 대표적 품종이다. 카르미나르, 카사바, 바다지그 등의 품종이 있으나 우리나라와 일본에는 재배되고 있지 않다.

    • 보통계(Comon Type)

      학명 : Ficus Carica Linn. var. hortensis Shinn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보통의 무화과로 제1기과(夏果) 제2기과(秋果)가 이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수꽃(雄花)을 갖지 않고 수정이 필요없는 암꽃(雌花) 만으로 단위 결실한다. 대표적인 품종은 우리나라에 주종을 이루는 「승정도후인」「봉래시」「화이트제노아」「가도타」「바나네」등이 이에 속한다. 생과로 이용되는 주요재배 품종이 보통계에 속하며 하과(夏果)라고 불리우는 제 1기과는 지난해 성숙되지 못한 콩알크기 정도의 과실이 겨울에 낙과하지 않고 이듬해 잎줄기와 함께 자라 6월하, 7월상순에 생산되는 것과 새가지에서 잎줄기가 함께 자라 과실이 맺은 정상과를 추과(秋果)라 하여 제 2기과라 부르기도 한다.
      이와같이 하?추(夏?秋) 겸용종이나 추과(秋果) 전용품종이 거의 보통계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수꽃(雄花)을 갖지 않고 단위결실(單位結實)한다.

    • 산페드로계(San Pedro type)

      학명 : Ficus Carica Linn. var. intermedia Shinn
      암꽃(雌花)만 있고 제 1기과는 보통 종과 같이 수분을 하지 않고 단위 결실한다. 제 2기과는 카프리계의 수분을 필요로 하는 품종군이다. 결실습성은 보통종과 수미르나종의 중간이다. 우리나라에는 재배되지 않고 일본에서는 일부 재배되고 있으며 묘목이 생산되고 있다.
      하과 전용종인「산페드로화이트」와「비오레도후인」등이 이에 속한다.

  • 재배경영상 특성
    • 속성과수이다

      무화과는 심는 당년부터 과실이 맺기도 하나 2년째부터 초기 수확을 할 수 있고 수형(樹形)이 완성되는 4년 이후부터는 정상수확을 할 수 있다. 식재후 7~15년을 성과기(盛果期)로 보며 그 이후로부터는 수세가 떨어지고 품질이 떨어진다. 무화과는 다른 과수에 비하여 속성과수이다.
      무화과의 꽃눈(花芽)은 새가지의 자람과 동시에 이루어지며 각마디의 잎겨드랑이(葉腋)마다 잎과 과실을 차차로 분화해 가는 습성이 있다.

    • 번식이 쉽다

      많은 과수가 접붙힘(接木)에 의해 묘목이 만들어지는데 무화과는 뿌리내림(發根力)이 잘되어 꺾꽂이(揷木) 번식에 의한 대량 번식이 가능하다. 우량품종 번식이나 뿌리혹 선충(線蟲) 발생이 있는 지역 또는 기지(忌地)현상에 저항성 있는 대목양성과 접목재배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무화과는 부름켜 조직 발달이 잘되어 깍이접(切接), 눈접(芽接) 등이 비교적 잘된다.

    • 칼슘(Ca) 요구량이 많다

      무화과는 석회(Ca) 요구량이 매우 많고 약알카리성 토양을 좋아하며 PH7.0~7.5까지의 중성, 약알카리성 토양조건이 가장 좋다. 다른 과수에 비해 비료의 흡수량이 적어 거의 퇴비 중심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나 매년 석회(Ca)를 기본적으로 사용하여 칼슘의 체내 흡수를 높여 주어야 한다.

    • 뿌리의 분포가 얕다

      무화과는 잎이 크고 잎에서 수분 증산량(蒸散量)이 많아 가뭄에 약한 편으로 반드시 관수(灌水)시설로 물을 대줄수 있는 조건이 필요하다. 반면에 뿌리에서 산소(O2)의 요구도와 호흡이 많아 물에 침수되거나 마르기 쉬운 조건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적응력이 있어 비교적 자갈과 바위 등걸이 있는 토양에서도 잘자라며 많은 수확을 낸다. 특히 뿌리 분포가 얕아 제초제를 사용할 경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무화과는 부식질이 많은 토양에 석회와 수분조건만 맞으면 잘 적응한다.

    • 저장성이 약하다

      과피(果皮)가 얇고 연약하여 수송성이 매우 낮다. 특히 우리나라의 추과(秋果) 중심의 생과(生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8~9월의 태풍이나 강우는 큰 피해를 가져온다. 시설하우스나 간이 비가림 시설재배로 비를 맞지 않게 재배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매우 적은 농가가 시설재배를 하고 있으나 일본은 60% 이상 농가가 시설재배로 안정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 생력재배(省力栽培)가 가능하다

      무화과는 노동력 경합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과수로 재배기간 동안 매우 손쉬운 재배관리가 이루어진다. 1~2월의 농한기에 나무자르기(剪定)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확기의 이른아침에 수확작업이 이루어지는 매우 생력재배가 가능한 과수이다.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여 거의 방제작업 1~2회로 마칠수 있고 재배관리가 손쉬운 작목으로 2인 가족 600~1000평 내외의 경영관리가 가능하다. 노동력의 50~70%는 수확작업에 소요되고 있으며 경영비 구성이 가장 낮은 과수 중의 하나이다.

    • 재배 안정지대가 좁다

      사과, 배, 포도 등은 거의 전국적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무화과는 난지성(暖地性) 과수로 재배지역 분포가 매우 제한적이다. 우리나라의 전남, 경남지역의 해안 지대와 제주도 지역이 안전지대 지역이다. 영하 7~8℃의 저온에 동해를 입기 쉬어 재배면적이 확대되지 않고 있다. 키위와 유자, 밀감이 재배되는 지역이 안정지대이다.
      무화과는 재배지역의 국지성에 따라 희귀성의 차이가 있으나 국민의 많은 수가 무화과 맛을 모르는 안타까운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홋카이도(北海道)와 본주의 북부 일부를 제외한 47개현 중에서 38개현에 고르게 재배되고 사랑받는 과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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